짧 은 평 : 괜히 유명한 게 아니다.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 책. 다들 한 번쯤은 내용은 모르더라도 제목은 어디선가 들어 봤을 것이다. 나는 이 사람을 단순히 부동산 투자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 보니 꽤나 많은 직업을 겪었고 또 현제도 참 많은 직업을 가지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이 책에서 로버트는 자신의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라는 두 인물로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는지 자신이 부자 아빠에게 교육받은 내용과 자신이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깨달은 내용을 우리에게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이 정말 좋다고 느낀 것은 내용이 별로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잘 썼다는 점이다. 작가가 글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