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에게 외장하드는 필수 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내장 하드 보단 외장하드가 필요할 텐데 난 기존에 2TB짜리 외장하드를 가지고 있다가 용량이 부족해져서 4TB 외장하드를 사게 되었다. 외장하드는 고가에다가 갑자기 죽어버리는 일도 허다한 전자제품이다 보니 무엇보다 상품이 좋은 것이 우선이다. 외장하드 브랜드로 유명한 곳은 WD, 씨게이트, 도시바, 삼성 등등이 있는데 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도시바 제품을 다시 구매했다. 그 제품을 쓰면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만족했기 때문이다. 만약 외장하드가 필요하다면 한 번에 용량이 큰 것을 구매하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