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전자기기

모니터 브랜드 어디를 쓰는 것이 맞을까?

아앙망드 2021. 6. 23. 06:24

모니터를 사려고 하면 가장 먼저 고민된 느 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물론 돈이 많다면 상관 없지만 예산이 빠듯한 경우 유명 대기업 브랜드보다 다른 중소기업 브랜드의 모니터를 보면 가격 대비 성능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묻지 말고 사면 좋은 브랜드를 말한다.

 

삼성, 엘지, 델이다.

이 세개의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모니터로 가장 유명한 회사이기도 하면 품질도 가장 뛰어나다.

또한 불량화소 교체, AS 서비스 또한 가장 받기 좋다.

 

은 외국회사이고 AS를 보내려면 여러 가지 까다로운 면이 있고 가격도 삼성, 엘지보다 비싼 편이니 무저건 오래 쓰고 보겠다 하면 삼성, 엘지의 모니터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삼성은 VA패널을 중심으로 라인업이 짜여있고 엘지는 IPS패널 중심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란다.

 

두 번째는 중소기업 브랜드이다.

필자는 중소기업의 브랜드의 모니터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

하지만 모니터를 구매하기 위해 이곳저곳 다니며 열심히 알아본 결과 도출해낸 결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것이다.

 

대부분 중소기업의 싼 제품들은 그 가격이 동일 대기업 대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패널에 달렸다.

대부분 중국산에 좋지 않은 패널을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똑같이 Full HD, QHD, UHD에 화질이더라도 색 영역 다시 말해 색을 표현해 내는 것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명함 비나 모니터 전체적인 색이 누리끼리한 느낌의 한마디로 물 빠진 색깔이 된다는 것이다.

 

간단히 사무용으로만 쓴다면 상관없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 영화 등을 하는 컴퓨터라면 당연히 좋은 제품을 쓰고 싶은 것이다.

만약 당신이 굳이 굳이 중소기업 브랜드를 사야 한다면 필립스, 알파스캔의 제품을 쓰자.

알파스캔의 AS는 인터넷에서도 유명하다. 

필립스의 제품도 알파스캔이 AS를 하므로 둘 중 맘에 드는 모델을 사면 될 것 같다.